"전기료 최대 28배 아낄 수 있습니다!" 세탁할 때 전기를 최대 28배 아낄 수 있는 방법
여러분은 평소에 세탁을 하실 때, 세탁 코스만 활용해서 세탁을 하셨나요? 굳이 세탁코스를 활용하지 않아도 옆에 있는 버튼을 사용해 세탁을 가능할 수 있는데요. 이 버튼만 제대로 눌러줘도 전기를 최대 28배나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세탁할 때 버튼만 눌러도 전기를 아낄 수 있는 놀라운 방법 아래 내용 확인해보시죠.
세탁 온도 버튼
대부분의 세탁 코스는 40도의 물로 설정되어 있는데요. 세탁물의 오염이 심하지 않을 경우 냉수와 큰 차이가 없을뿐더러 빨래감에 따라 오히려 냉수가 옷감을 덜 상하게 한다고 합니다.

세탁기의 전력의 90%는 물을 데우는데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이 냉수 버튼만 눌러줘도 전기세를 아끼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또 한가지는 수건을 세탁할 때 뜨거운 물을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수건의 흡수율을 떨어뜨리며, 거칠게 만든다고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차가운 물을 사용해서 세탁조를 소독하는 방법
1) 먼저 세탁기를 깨끗이 소독해 줄 락스를 준비해주세요.
락스를 세탁기에 넣으면 부식되지 않을까 걱정하시겠지만 락스를 사용한 청소방법은 설명서에 나온 방법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2) 준비한 락스는 종이컵에 1/4컵 담아둡니다.
3) 세탁기를 일시 정지한 뒤에 락스를 부어줍니다.

4) 뚜껑을 닫고 일시정지를 풀어준 후 전원을 켜서 작동시켜 줍니다.
이렇게 정지한 뒤에 락스를 붙는 이유는 세탁기가 잔여물로 인식해 락스를 빼내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5) 락스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냉수를 사용해서 염소 가스를 줄일수 있으며 여러 번 헹궈줍니다.

이렇게 청소하면 세탁조 내부의 세균들이 아주 말끔하게 소독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세탁기를 사용한 뒤에는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해 세탁 문을 얼어줍니다.
고무 패드는 손 소독제를 사용해서 소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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