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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나시면 '이것'만 사진찍으시면 됩니다!!" 교통사고시 찍어야 하는 사진 유형

이시순 2022. 11. 25. 20:21

 

우리는 운전을 하다 보면 예기치 못한 접촉사고나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고가 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고 우왕좌왕해서 차량을 옮기거나 보험사를 기다리면서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다면 교통사고가 발생 시 중요한 증거물이 될 수 있는 사진 찍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사고 현장 원거리에서 촬영

사고지점으로 부터 약 20-30m 거리를 두고 다각도에서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이때 진행 방향과 현 위치에서 어떻게 사고가 났는지 알 수 있도록 차선과 차량의 위치가 잘 보이게 찍어야 합니다.

 

 

타이어 바퀴가 돌아가 있는 방향 찍기

바퀴의 방향은 교통사고 과실을 판가름하는데 중요한 부분인데요. 바퀴의 방향은 곧 차의 이동방향을 보여주게 됩니다. 어떻게 사고가 났는지 파악할 수 있고, 과실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찍어야 하며, 또 핸들이 어느 쪽으로 돌아가 있는지 등도 찍어두면 좋습니다.

 

차량 파손 부위 근접 촬영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이 바로 파손된 부위를 촬영하는 것입니다. 차량 번호판, 주변의 파편들도 놓치지 않고 찍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근접 촬영은 자동차 사고 직후 현장이 훼손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찍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 차량의 블랙박스 유무 확인하고 촬영하기

가해차량은 보통 자신이 불리하다고 생각되면 블랙박스 영상을 제출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상대 차량에 블랙박스 유무를 살펴보고 블랙박스가 있다면 장착되어 있는 블랙박스를 촬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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