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가던 치과를 안가게 되었습니다 😄" 치약보다 더 좋은 양치방법

 

양치를 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용하는 약만 다를 뿐 치약을 사용합니다. 양치질시 당연하게 사용하는 치약이지만 치과의 자주 가본 사람들은 한 가지 의문이 들 수 있을 텐데요. 치과 의사들이 칫솔질을 하는 방법이나 칫솔 법에 대한 이야기는 해도 치약에 대해 이야기 의사는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의외인 것은 치과 의사들 가운데 일부는 양측 치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칫솔의 사용법이며 치약은 필요하지 않을 뿐 아니라 치약을 쓰면 사람에 따라 안 좋은 점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고 말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왜 그런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치아 문제의 주요 원인

치아 문제 주요 원인은 음식 찌꺼기 등이 치아와 치아 사이에 남아서 방치될 경우 세균이 합쳐져서 불리는 플라그를 형성하기 때문인데요. 이 플라그를 제거하기 위해서 칫솔질이 필요한 것입니다.

누구나 양치질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치약을 사용해야 한다고 당연히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치약 자체가 결과적으로 충치와 잇몸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는 경우 있다고 합니다.

사실 치과 의사들은 치약에 대해 좋다 나쁘다 구체적 설명을 해주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일본 소화 대학 치과 병원 한 의사는 치약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치과 의사들이 치약을 피하는 이유 중 연마제가 포함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화이트닝 등의 미백 효과를 강조하는 치약은 대부분 연마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노인들은 이를 악물거나 아는 경우가 많아 치근이 약한 상태가 돼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억센터의 취소 칫솔로 있는 힘껏 이를 닦습니다. 이렇게 힘 있게 닦는 상황에서 연마제 성분이 많은 치아까지 쓰게 되면 치근이 더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라고말했는데요. 보통 일을 닦는다고 하면 세제로 설거지를 하듯 치아 표면의 더러움을 몽땅 없앤다고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세균은 칫솔로 확실히 닫기만 해도 충분히 제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러 사용 필요는 없고 또 치약으로는 입 냄새 예방 효과도 그다지 기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입 냄새의 근본 원인은 이뿐 아니라 장이나 코 등 다양한 원인이 있으며 주로 충치나 치주질환 혀 백태 타액량의 감소 등으로 입안이 건조해지는 경우에 발생하게 됩니다.

즉 치약을 사용한다고 해서 입 냄새의 근본 원인이 사라지는 게 아니 향수로 잠깐의 냄새를 없애는 것과 동일한 원리일 뿐입니다.

 

치약보다 더 좋은 치아 관리 방법

 

 

그렇다면 치약을 사용하지 않으면 어떻게 치아를 관리해야 할까요. 바로 소금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50대부터 60대까지 치주 질환으로 이를 뽑고 보철을 하기도 하는 등 치과 질환으로 고생을 하던 한 60대 환자는 치약을 사용하지 않고 소금을 사용한 뒤로 70대가 돼서는 오히려 전혀 치과에 갈 일이 없어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멍을 포함한 치주질환이 완전히 벗어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보통 소금으로 양치를 한다고 하면 굵은 소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치아를 마모시키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환자의 경우 소금물 활용해 이런 마모의 위험은 없애고 효능만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소금을 활용한 양치 방법 소개

그럼 여기서 소금을 활용한 양치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천일염이나 죽염 컵에 넣고 물에 희석합니다. 농도는 진한 것이 좋다고 하니 충분하게 넣어주세요.

칫솔 머리 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소금물에 담궈서 보관합니다. 이렇게 소금물에 치소를 담가 보관 칫솔 목 소독 효과가 있어 양치 시 세균이 치아로 다시 옮기는 것을 막아줍니다. 이후 치아를 닦을 때에는 소금물이 잔뜩 묻은 칫솔을 털지 않고 그대로 입을 닦아줍니다.

이렇게 입을 닦으면 소금 덩어리에 잇몸이 상하는 것을 방지하고 소금의 소독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소금물은 계속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3-4일에 한 번 정도 다시 새로운 소금물로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 양치의 효과

사실 저의 경우 평생 사용해오던 치약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 어색하기도 하고 찝찝한 느낌도 들다 보니 실천을 해보지 않았었는데요. 충치로 인해 치과를 자주 다니던 제 지부는 이 방법을 접하고 치약을 끊고 소금 양치만 실천한 지 1년 반 정도가 되었는데요.

그 뒤로 매일 달고 살던 치통이 싹 사라지지 검진을 위해 가끔 치과를 방문해도 치아 상태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이분의 경우 1년에 적어도 두세 번은 치과 치료를 받던 분이라 저도 이 경험담을 듣고 신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소금을 활용하는 방법은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을 수 있지만 2주 이상 꾸준히 실천해 경우 놀라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 지금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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