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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000만원 보장ㄷㄷ 😱"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혜택있는 보험 소개

by 이시순 2022. 11. 29.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라면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공익형 상해보험 우체국 1만 원의 행복 상해보험에 대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아주 좋은 상품이니 읽어보시고 해당 가입조건에 부합하신다면 가입을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우체국 상해보험 "만원의 행복"

우체국 상해보험 1만 원의 행복은 위험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위해 2010년 출시된 공익형 상해보험입니다. 그래서 보험료 1년에 1만 원으로 보험 가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을 해주는데요.

 

주휴 보장 내용을 살펴보면 재해 사망 시 2천만 원이 보장이 되고요 재해 입원 시 3일 초과 1일 1만 원 보장 그리고 재해 수술비 1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보장을 해줍니다.

또한 1년 보험료가 1만 원이지만 만기 생존 시 납입 보험료를 100% 환급해줍니다. 그래서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라면 꼭 가입해야 하는 상해보험입니다.

 



우체국 1만 원의 행복 보험료를 살펴보면 1년에 한 번 1만 원만 보험료를 납입하지면 그 나머지 보험료는 우체국 공익재원으로 보험료를 일부 지원받아 보험료가 1만 원으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1만 원의 행복 실질적인 보험료는 남자는 납입 계약자 본인이 1만 원 그리고 우체국 지원이 3만 1900원을 지원받아 총보험료가 4만 1900원이 실질적인 보험료입니다.

여자는 계약자 본인이 1만 원 우체국 지원이 2만 1천100원을 지원받아 총보험료가 3만 1천100원이 실질적인 1만 원의 행복 보험료입니다.

 

가입 조건

1만 원의 행복 가입할 수 있는 조건은 만 15세에서 65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이하인 분들이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수급자는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가 가입이 가능하고요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 그리고 한부모 가족 장애연금 장애 아동수당 대상자가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보험 기간은 1년 만기와 3년 만기 두 가지입니다.

1년 만기의 경우 보험료가 1만 원 3년 만기의 경우는 보험료가 3만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보험료는 일시납으로 한 번만 납입하시면 되고요 내신 보험료는 만기 시 100% 되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 방법

 

 

1만 원의 행복 가입은 가까운 우체국을 직접 방문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라면 무조건 가입해야 하는 우체국 1만 원의 행복 상해보험에 대해 안내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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